워니쭈니 - 2005년 9월 25일 목요일 아침 9시 25분

명랑가족성장기/새록새록 추억장 2006. 9. 25. 09:25

정말, 이런 때가 있었구나.
시나브로 훌쩍 커버린 탓에.. 마치 오래된 이야기처럼 아스라한 기억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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